자유게시판

자유게시판

“항상 꿈꾸던 게 있었다”…김응수, MBC 사장 출마한다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aiyrzxsz
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-12-07 20:55

본문



배우 김응수가 ‘라디오스타’에서 MBC 사장 출마 선언부터 할리우드 진출 비하인드까지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.

27일 방송되는 MBC ‘라디오스타’에는 김응수, 신화 김동완, 코요태 빽가,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‘K-아재 흥행 헌터스’ 특집으로 꾸며진다.

김응수는 “항상 꿈꾸던 게 있었다”며 MBC 사장 출마를 공개 선언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. 그는 수많은 드라마 흥행에 기여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“연예대상 대상 수상보다 MBC 사장이 더 쉽다”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.

또 최근 손석구, 최희서와 함께한 할리우드 영화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한다. 비자 발급 문제로 대본을 불태웠던 사연부터 “김응수 아니면 안 된다”는 감독의 러브콜로 결국 합류하게 된 과정을 전하며 웃음과 놀라움을 안겼다. 영화 ‘타짜’에서 아귀 역 제안을 받았던 비하인드, “묻고 더블로 가” 애드리브 탄생 비화 등도 풀어놓는다.

이날 방송에서는 서천군 맥문동 축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김응수가 트로트와 MZ 버전으로 재탄생한 테마송 무대를 꾸미며 흥을 돋운다. 또한 두 딸 자랑을 늘어놓던 그는 “숨겨둔 셋째 딸이 있다”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.







‘봉숭아학당’ 김재욱, 안타까운 소식 “대수술 2번…동생 이겨낼 것”
“신혼여행 몰디브 아니면 결혼 안해” 아내 요구… 6년 후 부부 결국
‘88세’ 김영옥, ‘황혼이혼’ 준비?…“재산 분할 비율은 어찌되나”
25살인데…‘모발이식’ 고백한 女아이돌 “흑채도 써봤다”
성민정, ♥김문호 ‘방출’ 떠올리며 눈물…“최강야구 출연하라고 무릎 꿇어”
‘10살 연하♥’ 레이디제인, 40세에 쌍둥이 출산
제시, ‘폭행 방관 논란’ 8개월만에 전격 컴백한다
‘폭싹’ 아이유, 제주 당일치기로 ‘이곳’ 다녀왔다…“애순이 약속 지키러 왔주게”






18m32z93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회원로그인

회원가입